
비냐 타라파카 Vina Tarapaca
타라파카 그란 레세르바 에티케타 네그라
Tarapaca Gran Reserva Etiqueta Negra
칠레
- 레드
- 카베르네 소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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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담긴 이야기
칠레를 대표하는 와인 기업, VSPT 와인 그룹의
전략 브랜드이자 칠레의 그란 레세르바
시장 점유율 1위, 타라파카 -
타라파카 와이너리는 1874년 ‘Vina de Rojas’라는 이름으로 칠레의
프리미엄 와인 산지이자 오랜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는 마이포 밸리에
설립되었습니다. 타라파카의 이스테이트는 2,600ha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611ha가 포도밭으로 경작되고 있습니다. 1927년에는 토스카나
스타일의 게스트 하우스가 설립됩니다. 이 게스트 하우스는 다양한 종의
꽃과 지역 고유의 전통과 역사를 담은 10ha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타라파카 그란 레세르바 레인지의 병
레이블에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1992년에 마이포 밸리 중심부에 세워진 ‘엘 로사리오(El
Rosario)’ 이스테이트를 매입합니다. 엘 로사리오는 마이포 강과 산들이
둘러싸고 있어 자연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독특한 장소에 위치하여,
마이포 밸리의 ‘Natural Clos’라고도 불립니다. 이후 2008년 칠레의 대표
와인 기업인 VSPT(Vina San Pedro Tarapaca S.A.)에 인수되어, 현재는
VSTP 그룹의 ‘산 페드로(1865)’와 함께 그룹의 핵심 전략 브랜드의
양대산맥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타라파카 = 그란 레세르바’라는
공식으로 불릴 정도로, 칠레 국내 와인 시장의 그란 레세르바
카테고리에서 부동의 넘버원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안데스 산맥에 가장 근접한 싱글 블록의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만든 타라파카의 아이콘 - 레드 과일과 블랙베리류의 다양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잘 숙성된 파워풀한 탄닌의 구조감이 좋습니다. 블랙 라벨이라는 명칭처럼 칠레의 대표 레드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선보이는 아이콘 와인입니다.
James Suckling 92P(2017 Vin.) Robert Parker 90P(2015 Vin.)
와인스타일

달콤한 편당도
적당한 산미산미
부드러운 편탄닌
묵직함바디